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잡담] 여쿨뮤트인데 이 색 오바야..? | 인스티즈



 
익인1
뮤트해서 ㄱㅊ아뷰이는뎅
3일 전
익인2
괜춘
3일 전
익인3
나는 비추.. 얼굴에 화장까지하면 옷이랑 얼굴이랑 따로 놀더라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9 16:1745229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62 17:2131093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49 20:5516857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789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759 13:3317464 6
요즘도 떡볶이 단추 코트 입는 사람 있을까?15 10.31 01:54 50 0
한소희 박신혜 좋아하면 공통점이 뭘까?16 10.31 01:54 114 0
강쥐vs고양이 ㄴㄱ 더 귀여움4 10.31 01:53 40 0
마마보이 마마걸이 뭘 말하는거야?6 10.31 01:53 49 0
이성 사랑방 이 ㅅㅐ끼는 뭘 먹고 이렇게 배가 불렀지?3 10.31 01:53 126 0
안자는익들아 왜안자?5 10.31 01:52 57 0
20대 중후반익들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누가 돈내?36 10.31 01:52 401 0
C만 지워도 학점 올라가려나?7 10.31 01:52 75 0
이성 사랑방 하 전전애인 보고싶다 10.31 01:51 70 0
쿠팡 리뷰 보다가 겁나 귀여운거 봄...........6 10.31 01:51 520 0
피곤해서 암것도 하기 싫은데 자기는 싫다 10.31 01:5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2달 동안 못보면 헤어질 거 같아?9 10.31 01:50 147 0
관심받는거 좋아하는거 성향일까?2 10.31 01:50 22 0
숏비니 유행 지났나?? 10.31 01:50 14 0
네이버웹툰보는게 삶의 낙이였는데 10.31 01:50 32 0
🚨애들아 ㅃㄹ 도움 !!! 짝남 답장 머라할까 43 10.31 01:50 347 0
대도시의 사랑법 썸남이랑 봐도 ㄱㅊ아? 2 10.31 01:49 70 0
장발 펌 거의 30 들어 원래?!?! 10.31 01:49 18 0
왜 죽는거보단 사는게 나은거야?56 10.31 01:48 324 0
우리나라 하몽 왜케 비싸 ㅠㅠ 10.31 01:4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