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8l
좋은 이유를 모르니까 아무리 싫은 행동을 해도 마음이 계속 남아있어...ㅋㅋ 나도 미치겠다ㅠㅠ... 


 
둥이1
와 맞아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2 11.08 15:4372769 0
이성 사랑방 사귀고 2일차 대화인데 이거 맞아? 너무 무뚝뚝해서 우울해 카톡 봐줘115 11.08 16:00354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바람폈는데 상대가 임신까지 함 68 11.08 16:4222537 0
이성 사랑방/기타183 짱잘 사친이 갑자기 "가슴 만져봐도 돼?”61 11.08 13:4932046 0
이성 사랑방꺄아아아악 얘들아 나 사수랑 사고쳤어 ㅎㅎㅎㅎㅎㅎ58 11.08 07:2447823 3
연애중 공시 준비하면서 만났고 한쪽만 합격한 경우인데 현실적 조언 부탁해 ..2 10.30 23:57 119 0
연애중 내가 더 좋아하는데 나중에 질리거나 식어서 차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3 10.30 23:56 117 0
연애중 집 잘 도착 했는지 안 물어보는 거 서운하다ㅜㅜ5 10.30 23:53 174 0
3일 사귀었는데 헤어질까3 10.30 23:51 232 0
연하한테는 대시못하겠다 ㅜ하 10.30 23:51 71 0
아무리 같은회사사람이라도 진짜 호감 많이 가면 연락 이어가겠지?7 10.30 23:50 185 0
국제연애 궁물 받아20 10.30 23:50 90 0
추ㅐ준생 애인이 당분간 연락 하지말자 하면 어때?9 10.30 23:50 155 0
근데 사람 인연이 진짜 있긴한듯 13 10.30 23:49 817 0
키작남 만나지말라고 경고했다8 10.30 23:49 365 0
다들 썸붕나면 인스타 언팔해?10 10.30 23:46 352 0
연애중 나랑 내 애인은 오래 만난 건 아닌데 3 10.30 23:46 106 0
썸 타는 사이에 카톡할 때7 10.30 23:46 244 0
기타 아는 여동생이 일때문에 힘들어하는데 해결가능한 일이면7 10.30 23:44 54 0
분명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상대가 날 좋아하는거8 10.30 23:41 217 0
썸남이 그저 고맙다고 하면 이유가 몰까1 10.30 23:40 79 0
나 취향 소나문데 잘 연애하는 듯8 10.30 23:39 306 0
마땅히 헤어질 이유가 없어서 사귀는 사람 많아?8 10.30 23:38 165 0
이별 헤어지고 스토리올렸을때 읽는거vs안읽는거 뭐가더신경쓰여?11 10.30 23:37 284 0
어깨 평범 허벅지 굵음 vs 어깨 넓음 허벅지 평범4 10.30 23:34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6:02 ~ 11/9 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