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외모, 인격, 태도 이런 것들 다 포함해서
급을 안 나눌 수가 있나? 뭐 사람사귈때 급나누고 그런건 아닌데
피지컬 + 인성 좋은 사람이랑 인성 결여되고 피지컬도 안좋은 사람을 같은 시선으로 볼 수가 있어?


 
익인1
급 나누는건 걍 DNA의 영역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89 9:5566166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03 14:5445197 1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8:062576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251 11:2331775 0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211 21:266376
이성 사랑방 내가 집착하는건가11 10.31 01:32 142 0
트리플스타가 만든 전복요리2 10.31 01:32 845 0
일본인 친구가 갑자기 언팔함..ㅜ35 10.31 01:32 718 0
자소서 이 부분 봐줄 사람 있어? 5 10.31 01:32 81 0
합의금 얘기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2 10.31 01:32 37 0
연애의온도 보는중인데 10.31 01:31 27 0
회사 쥐덫에 쥐 잡혔는데 10.31 01:31 40 0
요즘들어 정말..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1 10.31 01:31 22 0
인스타 상대방이 날 차단하면2 10.31 01:31 29 0
부모님이 재수 못하게 막으면 평생 원망할 것 같아?7 10.31 01:31 39 0
지금 숏코트vs롱코트 뭐 살까? 10.31 01:30 30 0
밖에나가면 정상인이 진짜 얼마없어보여 1 10.31 01:30 20 0
C언어 공부 중 좌절을 맛보다2 10.31 01:30 25 0
새언니 생일선물 10.31 01:29 16 0
나 방금 주식으로 2만2천 날렸는데 2 10.31 01:29 212 0
한 거 없는데 잠못자서 너무피곤하면 10.31 01:29 20 0
강남언니 후기 싹다 혐찬 광고야?1 10.31 01:28 25 0
불면증 심한 사람들 있나요..?5 10.31 01:28 37 0
목길이 집착은 언제부터 시작됨?4 10.31 01:28 85 0
이성 사랑방 나중에 기회되면 맛있는 거라도 먹자 ~13 10.31 01:28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2:30 ~ 11/1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