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데 5시간 연락 두절임
술 마시러 가긴했어 심지어 여자합석 잠깐 했음 하
그 전에 술 마싷 때 잠깐 만났는데 그때도 취해있었는데 
어제는 내가 만취했어서 할말이 없네 그래도 연락은 잘됐는데


 
익인1
결국엔 그거 하나땜에 헤어진다
7일 전
익인2
3일만에 이런 생각들면 빨리 끝내자
7일 전
익인3
3일인데 이러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47 9:013168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1 8:163469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35 10:2523267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58 2:011629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5 11:0116345 0
37키로를 빼야 그나마 정상체중 근접해짐6 10.31 04:58 225 0
다정하면서 말 잘하고 재밌으면 인기 많지??3 10.31 04:58 65 0
회사에 대한 평가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어디였지?3 10.31 04:57 82 0
이성 사랑방 연락왔는데 받아줘도 되는걸까1 10.31 04:57 123 0
밑슴 70 윗슴 93이면 70F이야? 10.31 04:56 24 0
오피스텔 전세 계약만료 전 이사했는데 내가 전기요금도 내야 해?5 10.31 04:53 221 0
이성 사랑방/ 해외여행 갔다가 현지인이랑 썸탈 수 있음? 있더라… 6 10.31 04:53 175 0
주식 아 졸려 주식창 보다가 오늘 하루 다 갓네 10.31 04:52 107 0
40 프사 골라주라! 7 10.31 04:52 35 0
가디실 가격 10.31 04:50 97 0
밀가루만 먹으니까 10.31 04:49 47 0
연애익들아 너네 커플링 껴??5 10.31 04:48 240 0
남자 이상형 적고가 몸매 , 얼굴11 10.31 04:46 134 0
나 단발하니깐 손님들이 다 물어보셔 ㅋㅋㅋㅋㅋ6 10.31 04:45 547 0
나 지금 공항간다~!!!!!!5 10.31 04:45 142 0
애들아 감기몸살기 오려는데 수액 하나 맞음 괜찮아?1 10.31 04:45 45 0
르꼬르동블루 la 언제 사라졌대3 10.31 04:45 223 0
학점 짜게주는 대학 가지마셈15 10.31 04:44 525 0
난 여기서 가끔 여자가 문란하게 놀다가 이제 안그런단 글보면6 10.31 04:44 164 0
꾸준히 해주면 좋은 리프팅 추천좀4 10.31 04:4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