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아니 7 l 한화
l조회 47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0 12.25 00:0919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55732 0
한화 뀨 ㅋㅋㅋㅋㅋㅋㅋ 19 12.25 09:535102 0
한화이번 시즌 도파민 터지는 경기 알려 주라! 17 12.25 14:571908 0
한화 이상규 인싸력 진짜 대단하다12 10:082920 0
사람 많네? 퍼즐 한 번 더 하자 4 10.31 00:55 57 0
갤보니까 두명 심하게 라이벌구도던데2 10.31 00:54 280 0
한잔 시리즈 누구 보고싶어?7 10.31 00:54 250 0
재밌는 이야기 하자...8 10.31 00:53 73 0
이런식으로 현빈이 언급되는게 너무 기분 나쁘네 16 10.31 00:50 1807 0
👊👊👊👊 10.31 00:49 27 0
뭐야 지금 어그로 상수좌네..3 10.31 00:49 112 0
아 보리들 반응이 너무웃겨 1 10.31 00:46 127 0
혹시 15 10.31 00:46 1265 0
그래 이래야 비시즌이지 ㅋㅋ 10.31 00:44 45 0
본인표출하 예민한 게 아니었어 5 10.31 00:44 253 0
내가 잘못했어 이제 독방 글 안올라와서 심심하다고 생각안할게1 10.31 00:44 66 0
애초에 교육리그랍니다8 10.31 00:43 241 0
뭐가됐든 감독 무브 다들 맘에 들어?1 10.31 00:42 67 0
아니 이 선수가 왜 크보에 왔지 당장 메이저로 가2 10.31 00:39 123 0
대충 불타는 피자짤... 2 10.31 00:38 50 0
서현이 꼭 최종 엔트리 들었으면 좋겠다 2 10.31 00:37 58 0
백업은 멀티가 기본이야 8 10.31 00:36 142 0
🧡이글스 10.31 00:35 8 0
👆🏻내년에 다승왕 할 팀 10.31 00:3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