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타에 잘생긴 아이돌이나 연예인 뜨면 와,, 이러고 감상하고 잘생겼네,,, 싶어서 자꾸 찾아보는데 ㅠ
노래하면서 춤추고 이런 거 보명 멋지자나…
그리구 사실 옛날에 짝사랑 엄청 심하게 한 적 있는데 이 짝남을 좋아했던 것 만큼 지금 애인이 절절하고 슬프지는 않은데 그래도 남자친구 좋거든?? 보면 딱 결혼감이다 싶은..!
직업 좋고 훈훈하고 생활패턴 좋은 고런 느낌인데 특히 감정 상하능 일 있을 때 마다 헤어져야 하나 이런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 근데 또 헤어질 생각하몬 슬프구 ㅠ
두서없긴 한데 이 감정은 몰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