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말도안돼 나보다도 여자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1 16:174409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58 17:21301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38 20:5515644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43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58 13:3316475 3
168/48에서 168/50 됐는데 다들 알아볼까??? 17 10.31 08:43 127 0
진짜 너무 절망적이다.. 10.31 08:42 20 0
아이폰 통화녹음 해봤는데5 10.31 08:42 285 0
퇴근한지 10시간만에 다시 출근...5 10.31 08:42 239 0
지하철 냉방 안 트니까 너무 꿉꿉하고 냄새나1 10.31 08:42 14 0
등산 가는 등린이의 ootd...ㅋㅋㅋㅋㅋㅋ 10 10.31 08:41 742 0
물을 아예 안 마시다가1 10.31 08:41 19 0
고민(성고민X) 있잖아? 이거 누가 예민한거야.,,?4 10.31 08:40 125 0
요즘 유행하는 미스트+파데 해본사람??? 10.31 08:40 36 0
근데 산 중간에 매점하시는 분들은 매일 등산 하시는건가? 10.31 08:40 42 0
부친상에 애인 어머님이 50만원 조의하셨는데 답례품 뭐 준비할까?29 10.31 08:40 913 0
혹시 가방브랜드 아는 사람?.. 10.31 08:39 30 0
익들은 변기뚜껑 닫아두고 살아? 열어두고 살아?6 10.31 08:39 28 0
컴활2급 기출돌리면 붙을까???3 10.31 08:38 43 0
호주 워홀 간 친구들 다 핫걸됨2 10.31 08:38 265 0
맥도날드 산리오 해피밀 2차는 진짜 치열하네 2 10.31 08:37 111 0
캡슐담배 불 붙이고 앙하는거야?4 10.31 08:37 38 0
카카오뱅크 굿모닝챌린지 현재 상금42 10.31 08:37 1635 0
선생님 소문 너무 안좋게 떠다니는데 말씀드릴까..? 107 10.31 08:37 5903 0
닭꼬치 먹고 싶다 10.31 08:3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2 ~ 1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