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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5l
사골 이런거 계속 끓여야하는 거ㅠㅠㅠ 환풍기 틀면서 끓여놓고 들어가서 다시 주무심ㅠㅠ 근데 내방은 부엌이랑 가깝고 안방은 좀 멀어서 내방만큼 소리가 크게 들리진 않는단 말야? 나만 고통받음ㅠㅠㅠ 


 
   
익인1
말해봤어?
2시간 전
글쓴이
당연히 말해봤는데 아빠가 그럼 언제 끓이냐고 막 뭐라하셔서 그다음부턴 걍 있어....ㅠㅠㅠ
2시간 전
익인1
흠... 배려심이 없으시군
2시간 전
익인2
누가 아프신가
2시간 전
글쓴이
걍 끓이셔ㅋㅋㅋ사골 자주 드셔서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방을 바꿔 사골 끓이는 날만...
2시간 전
익인4
귀마개해 효과좋아
2시간 전
익인5
맛있겠다
2시간 전
익인6
맛있겠는데?
2시간 전
익인7
낮에 일가셔?그럼 어쩔수없는듯..ㅜ
2시간 전
익인8
소리 진짜 신경쓰이겠다ㅠㅠㅠ 근데 낮에 사람 없을때 끓일 수는 없기도해ㅜㅜㅜ
2시간 전
익인9
쓰니가 안방 가서 자고 아버지가 쓰니방에서 주무시는건 오반가.....헿
2시간 전
익인10
포근한 냄새...
2시간 전
익인10
울 엄마는 그 냄비에다가 안하고 수육 삶는 전기압력뭐시기 있잖아 거기다가 하셔
그러면 끓이는 동안은 압력 ㄷ히어있어서 냄새 안나👍

2시간 전
익인12
냄새가 아니라 소리가 문제라는 거 아닌가
2시간 전
익인10
전기구 하니 가스레인지 안쓰고 타이머 작동하고 보온기능도 하고 하니깐
이 늦은 시간에 할 일은 없을거 같지 않아?

2시간 전
익인11
문 닫아도그랴?
2시간 전
익인13
내 방은 거실 바로앞인데 맨날 거실에서 채소건조기 돌려서 시끄럽고 냄새나서 잘 수가 없음
2시간 전
익인14
와 잠 깰 때마다 성질 날듯.. 사골 오뚜기 10팩 사서 진짜 아빠랑 진지하게 말해보긴 할 거 같어 ㅜ
2시간 전
익인15
귀마개라도 껴야되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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