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난 거기 털이 진짜 잘 빠져...
샤워할때 그냥 손으로 수욱하면 우수수...
그걸로 때가 다가왓군 하고 알수있을정도ㅠㅠ
너네도 그런거 있어?
내여동생은 평소 술 잘안마시는데 그날 다가오면 맥주가 그렇게 마시고싶다고 폭음함 ㅋㅋ큐ㅠ 


 
익인1
오른쪽 허벅지 근육 줄기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땡기고 아파
9시간 전
익인2
평소에 식욕없눈데 폭발함
8시간 전
익인4
배아프고 근육통 관절통 생겨
8시간 전
익인5
잠이 쏟아지고 편두통 오고 가슴 통증
8시간 전
익인6
거기 털있는곳 피부가 아픔
하이 포니테일이나 똥머리 오래하고 풀면 두피 아프자나? 그렇게 아픔...나 그래서 털 밀고 살자너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361 1:1042271 4
일상 내 눈 화장 촌스러워..? ㅠㅠ 309 10.30 21:0633537 2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210 9:4921937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67 11:0015132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69 5:1217328 0
카톡 잘아는 익들아!!!!! 10:27 17 0
서른돼서도 엄마랑 같이 병원가는게 그렇게 이상함?16 10:27 90 0
군인 동생한테 택배 잘못 보낸 누나 10:27 74 0
배달앱 지웧는데 방금 다시 깔앗음 10:26 12 0
공무원 9급 월급 세전 187만원이야??9 10:26 385 0
쌩얼인척할 수 있는 화장품 뭐 있을까 6 10:26 38 0
휴대폰가입 10:26 9 0
취준생 서럽다 10:25 48 0
트래블카드? 하나은행꺼 만들까 토스꺼 만들까2 10:25 22 0
요즘은 날씨 선선해서 국 실온보관해도 되나??1 10:24 40 0
블로그에 쓸만한 짤 공유해줄 공주?21 10:24 269 0
우리나라 꼴 이게 맞냐 진짜3 10:24 270 0
밤 타입 블러셔는 어떻게 발라? 10:23 15 0
청년도약계좌 혹시 잘 아는 사람 있니?4 10:23 29 0
난 연애가 너무 고픈 3n여자모쏠친구들이랑 손절함6 10:22 75 0
1금융권 연봉 높음?20 10:22 448 0
대중눈엔 연기를 못하는데 전공자눈엔 연기를 잘하는걸로 보일수도 있음? 3 10:22 22 0
일본 가족여행으로 어디가 제일 괜찮을까5 10:22 55 0
아침 먹는 익들 몇시에 먹어?4 10:21 38 0
사각턱보톡스로 귀밑턱 없앨 수 있음? 7 10:21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22 ~ 10/31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