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448 1:1054352 4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284 9:4936798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6 11:0023126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168 5:1230923 0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229 13:4311409 4
윤석열 녹취뜬거 이제 어떻게 될까 ...14 10:30 1071 0
청약 84회, 1300만원 납입 되어 있는데 더 넣어야하나 10:30 34 0
드럼세탁기 첨 쓰는데 도와줘3 10:30 46 0
단정한 복장으로 출근하는거면4 10:30 23 0
운동할 때는 안 먹고 말지 생각하는데 운동 끝나면2 10:29 52 0
이런머리 뭐라고하지 3 10:29 91 0
우리나라에 항공사 하나 더 생기는거 알아?43 10:29 2179 0
핫초코 마시니까 살거같다 10:29 15 0
cs/cx익들아 너네 칼퇴 힘들어 ????1 10:29 17 0
정치에 대해 1도 모르는데 어디서 배워야해?4 10:28 25 0
나 계약직인데 계약 끝나면 선물 돌려야돼?8 10:28 73 0
남친이 자꾸 대기업 쓰라는데.. 10 10:28 92 0
크림 말고 로션 바르는 익들 이유가 뭐야?2 10:28 45 0
얘들아 네이버 현대카드 없어진다봣는데 맞아 아니야???7 10:28 42 0
신라면 투움바 컵라면이 맛있어 봉지라면이 맛있어????1 10:27 27 0
와 문다닫아놔도 모기가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나 했더니 10:27 22 0
이성 사랑방 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29 10:27 2312 0
카톡 잘아는 익들아!!!!! 10:27 18 0
서른돼서도 엄마랑 같이 병원가는게 그렇게 이상함?16 10:27 95 0
군인 동생한테 택배 잘못 보낸 누나 10:27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6:28 ~ 10/31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