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슈퍼롱오버나이트 쓰고 자세 잘못돼서 샌 적은 있었ㅈ지 양 넘쳐서 샌 적 없었는데 5시간만에 앞뒤 꽉차고 그걸 넘어서 샘
적게 잔 것도 억울한데 이불 정리하고 씻고 아오 개화나 생리


 
익인1
어플쓰면 혹시모르니 기록해두쟈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567 10.30 14:5574687 1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49 10.30 19:2140344 0
일상 이거 야동 본거겠지..?152 10.30 18:0635311 4
일상트리플스타 좀 안타깝긴하다 161 10.30 20:3519760 0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97 1:104504 1
아 세탁특공대 신발 내놓는거 깜빡 했는데 보니까 검수중이야 8:28 6 0
오늘부터 크리스마스노래 들어야지 8:28 3 0
나 미루는거 싫어해서 이런거 다 써놓고 함1 8:27 35 0
아이폰 진동세기 설정 못하네??!ㅠ 1 8:27 10 0
안녕 프란체스카 귀신편 봤는데 8:26 11 0
애플 14000원짜리 정액제가 뭐있지? 1 8:26 10 0
이성 사랑방 카톡 반지 디데이면 결혼예정이란건가?2 8:26 21 0
잉티가 아프니 통신사가 아프니1 8:25 9 0
메가커피 떡볶이 판매예정2 8:24 24 0
헐 수능 11.14 이러면 출근도 한시간 늦게하겠지?3 8:24 41 0
와 뭐 보다가 예전에 내가 쓴 메일 보는데 8:24 14 0
얘들아 이거 이제 유행지남??? ㅋㅋ살 말3 8:23 61 0
선톡후에 안읽씹하는 이유가 뭐야 2 8:23 13 0
하 탑텐 경량패딩 하나 더 살지 말지 못정함 2 8:22 35 0
애슐리 퀸즈 오픈 날인데 지금 갔는데 럭키박스 마감됨7 8:21 25 0
수술하고 입원하면 그날부터가 입원 1일차야?1 8:21 16 0
가죽자켓에 가죽가방 매면 이상해??????2 8:21 13 0
당근에서 옷 살말 해주라4 8:20 45 0
운동하면서 내가 중요한 걸 간과하지 못했어...2 8:20 31 0
아 집에 가스불 안 끈 것같아서 불안해짐 갑자기 하......왜 기억이 안 나지? 8:20 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8:26 ~ 10/3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