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이야???? 전까지 별 접점 없다가 밥 먹을 때or술 먹을 때 그쪽에서 맘 있는 거 알았는데 제대로 취해가지고 술 같이 먹은 사람이 건너와서 머리 기대라 할 때 진짜 기대기까지 함
이거 어떻게 해야 어장처럼 안 보일 수 있을까 밥 먹은 사람 술 먹은 사람 다른 사람이야 .. 내 인생에 이런 적이 없었는데 한 순간에 인기가 많아지니까 너무 머리 깰 것 같음
문제는 둘 다 관심 없어..ㅠ 어케 해야함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