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후..


 
익인1
이해되지….내가 주인이라도 줘야할날에 안주면 짜증날듯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445 10.31 09:49101892 3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46 10.31 18:5326382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51318 2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146 10.31 10:2727118 2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21 10.31 19:354485 1
새벽 내내 토하다가 세시간 정도 잤는데 포카리 마셔도돼?6 10.31 09:59 59 0
와 애들아 편의점 계산할 때 결제 창 보고 계산해75 10.31 09:58 2448 0
미친 개더워2 10.31 09:58 32 0
나 우울증 + adhd 복합적으로 심해서 공부를 몇년 놨거든2 10.31 09:58 118 0
해외 여행에 꼭 가고 싶은데가 있어서 하루만 자유 하자하면 2 10.31 09:58 18 0
연말 성과 평가 하는 직장인들아 이번에 어떨거 같아??1 10.31 09:58 17 0
일본어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13 10.31 09:58 60 0
영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안되면 어떻게해야해?4 10.31 09:58 63 0
동생 진짜 심각하게 물건 정리를 못하는데 10.31 09:58 16 0
ㄹㅇ 이민자들 모임엔 안끼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10.31 09:58 31 0
일하기시러~ 일하기시러~ 10.31 09:57 15 0
익들아 혹시 이거 뭐라고 해?5 10.31 09:57 19 0
점심 에그드랍 먹을까 샌드위치 먹을까5 10.31 09:57 31 0
나 디저트39알바익인데 궁물!26 10.31 09:56 140 0
회사 그만 두고 이직 준비하는게 한심해..? 14 10.31 09:56 61 0
일본으로 이민오셈 54 10.31 09:56 969 0
5년차인데 세후 250 안되면 적게 받는 거야??16 10.31 09:56 333 0
아침 뭐먹지1 10.31 09:56 17 0
우리회사 다니다 딴데가면 적응못할듯ㅋㅋ12 10.31 09:55 80 0
아니 허리아파서 파스 붙였는데 파스가 개아파1 10.31 09:5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