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확 타오르게 만드는 계기가 필요한데
그동안 윤석열은 사유가 차고넘쳤어도 화르륵 불타오르는 계기가 되는 한방이 없어서 그랬던걸수도..
이번엔 육성이 담긴 녹취록인데 과연 태블릿pc가 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