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91 9:5546081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359 14:5421671 4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57 10:372027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92 11:2312917 0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67 12:1616844 0
무쌍인데 무쌍인거 몰랐다는 말 맨날 들으면 3 10.31 13:55 27 0
넷플 해지 이틀만에 재결제 함 ㅋㅋㅋ1 10.31 13:55 20 0
20대 후반에 알바하면 이력서에 걍 고졸이라고 적는게 나을까 10.31 13:55 22 0
피크민 할 때 내 옆에 다른 사람들 중에 또 누가 피크민 하는지 알 수 있어???9 10.31 13:54 69 0
사장이 어디가냐 해서 화장실 간다 했는데 아이씨 이러심 ㅎ... 4 10.31 13:54 49 0
할머니네집 가서 피크민 했는데 이름 개껴9 10.31 13:54 1080 1
익들 혼쇼 가능해?19 10.31 13:54 228 0
친구가 싸우면 차단하는 스타일이라 똑같이 했음 10.31 13:54 21 0
이성 사랑방 ISTP들 지들 재밌는 얘기만 하는거 겁나 몽총하고 귀여움5 10.31 13:53 207 0
와 약 먹었는데 생리통 너무 심해ㅠ 10.31 13:53 13 0
쿠팡잇츠에서 배달시켰는데 이렇게 왔거든? ㅋㅋ어카냐7 10.31 13:53 435 0
연예방에 최악의 연예계 종사자 글 있던데 올해 모든 분야, 전세계 통틀어서 가장 최..1 10.31 13:53 46 0
사이비 지독하네2 10.31 13:53 25 0
무신사 블프 잘아는사람..2 10.31 13:53 80 0
다이어트 pt받으면 자세교정도 같이해주나??1 10.31 13:53 16 0
올영 알바생 있니 10.31 13:52 15 0
나같은사람있어? 국내여행에 돈 많이 쓰는거 너무 아까움...3 10.31 13:52 32 0
살 베였는데 정형외과 가도 되눈 거야 💦🩸❓9 10.31 13:52 215 0
코이세이오 향수 무슨 향인지 궁금허다 10.31 13:52 20 0
말투 무례한 거래처 직원 진짜 별로임2 10.31 13: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8:22 ~ 11/1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