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혹시 하루에 두 번 진지한 고백 받아봤냐

근데 한 명은 예상치 못 한 사람이고(내가 이성으로 안 여겨서) 나머지는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임

근데 정중하고 매너있게 날 존중해주면서 고백한데다 겹지인들도 맜어서 나도 그에 맞춰 시간 들여서 고백들을 거절해야 하는 거임... 

몰카인가? 하는 드립도 안 생각날 만큼 그냥 너무 고백 거절 사과문 쓰느라 피곤함

중요한 프젝이 오늘 끝나서 개피곤해서 더 그런 듯 해외고 여기 지금 저녁

[익인1]

ㅋㅋㅋㅋㅋㅋ 복붙하자....
아니면 챗 지피티에 물어봐
난 가끔 생각하기 싫을 때 그렇게함

[글쓴이]

아..... 챗지피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료 나 왜 끊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다 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