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0l
김민은 현재 일본 와카야마에서 진행 중인 KT의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오전 트레이드 사실을 전해듣고 이강철 KT 감독에게 인사한 뒤 귀국하기 위해 짐을 싸고 있다.


 
신판1
민아 ......ㅠ
4시간 전
신판2
ㅠㅠㅠㅠ......
4시간 전
신판3
아 나 눈물날거같아 민이 올해 5월 전까진 너무 못했어서 포기했는ㄴ데 올해 너무 잘해줘서 너무 대견했는데 이제 보내야한다니
4시간 전
신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고마웠다
4시간 전
신판5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랴도 마음이 안좋다
4시간 전
신판6
와 마캠 중에도 트레이드 되면 바로 짐싸는규나
4시간 전
신판7
민아 고생했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6 11:0022558 1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73 10.30 19:2164596 0
야구다들 야선 되면 등번호 몇번 하고싶어83 10.30 23:214663 0
야구 김광현 인스스..82 13:2311808 0
야구다들 하고 싶은 포지션 말고51 0:082829 0
쓱튜브 재밌어서 종종 봐서 나도 먼가 충격… 11:55 52 0
보호선수에 신인은 빼잖아6 11:55 334 0
야구에 관심많아서 이래저래많이 보는사람인데 개충격 11:55 35 0
오원석한텐 이득이지8 11:55 688 0
보니까 단장이 엄청 갖고 싶었네1 11:55 157 0
트레이드 시즌이 돌아오기는 했구나...1 11:54 51 0
나는 .. 내년 야구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음 11:53 57 0
오원석 충격 받았대9 11:53 1092 0
원석선수는 팀에 의미가 많은 선수 아닌가 ㅜㅜ 5 11:53 249 0
고동이네 서진용 선수 안잡으려고 하나??10 11:52 343 0
20인 빡빡한 팀 있어?19 11:52 393 0
원석아 내년에 문학에 오면 진짜 개잘해줘라.. 11:52 49 0
이론적으로 갸는 내년에 7선발도 돌릴 수 있음 5 11:52 306 0
쓱은 즉시전력감 원햇다고 하니까 또 말이 되는것같기도…5 11:51 241 0
원석 선수 진짜 이쁨받을 듯 1 11:51 191 0
그냥 쓱단장이 휘집선수처럼 너무너무 갖고싶었던 사례인듯..3 11:51 474 0
우린 좌완이많은대신 우완이 적어..3 11:51 181 0
야구팬 쉽지 않다... 마플? 6 11:51 166 0
오원석 선수 가서 포텐 터질거 같음11 11:50 332 0
아 낼 쓱튜브 어케 보니...진짜....6 11:49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6:24 ~ 10/31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