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또래에 비해 느린거야?
말그대로 외박이 없던! (다른 얘기 아님)


 
익인1
당연
4시간 전
익인2

4시간 전
익인3
내가 유교걸일 수도 있는데 요새 기준으로 보면 좀 느리거나 신기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거든 근데 나는 그냥 요새가 쓸데없이 빠른 기분임 쓸데없이 결혼은 느리고 (다 완성하고 결혼하려 함 결혼하고 모아야 빨리 모아지는데) 십구금은 빠르고(여자일 경우는 남자가 잘해주지 못하면 걍 손해같음 운전은 빨리 할수록 안좋다와 비슷한 논리)
4시간 전
익인5
22 나도 이 생각 좀 동의해 요즘이 너무 빠른 거야 .. 늦어서 안 좋을 거 없음
4시간 전
익인4
그치 100일도 느리다 생각하는 애들 많더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448 1:1054352 4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284 9:4936798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6 11:0023126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168 5:1230923 0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229 13:4311409 4
30대 초반인데 여전히 여드름 남1 13:50 49 0
이름도 모르는 타부서분 50 13:50 578 0
10키로 고양이 들어갈만한 숨숨집 추천해주라~11 13:50 130 0
키링 사고싶다 13:49 16 0
피임약 끊으니까 얼굴에 유전터짐 13:49 20 0
이런사람들은 아픈사람들일까?1 13:49 52 0
집에 걸어가야지 ㅎㅎ 13:49 12 0
Ufc, 미식축구, 스타크래프트, 유희왕중에 하나라도 좋아하는 여자 있음?4 13:49 20 0
초대졸은... 은행쪽은 못가겠디..?2 13:49 30 0
취미4 13:49 19 0
집에서 민망할 때7 13:49 182 0
톡으로 불러놓고 용건 말 안하면 어떻게함?1 13:49 17 0
이성 사랑방 근데 독립을 해야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것 같음7 13:48 161 0
지금 취준하는 익들 중견이나 대기업 넣는거야?2 13:48 39 0
나 아는애 무쌍인데 개귀엽게 생김… 13:48 25 0
붕어빵 먹고 싶은데 칼로리 미쳤다5 13:48 92 0
임신한거마냥 냄새에 너무 예민해졌는데 스트레스 관련도 있나?6 13:48 67 0
갑상선 물혹 잘 아는 사람...3 13:48 21 0
카페에서 2만원어치 먹는데3 13:48 51 0
쌍수 재수술 하려는데 라인 똑같이 잡아달라해도 되려나? 13:4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6:28 ~ 10/31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