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65 11.04 11:3968405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5 11.04 12:4661925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3 11.04 10:2572087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5 11.04 10:1248073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039 0
세럼 55미리 유효기한 25년2월이면 안사는게 맞겟지..?2 11.02 10:53 19 0
솔직히 폰케이스 돈낭비다 아니다13 11.02 10:52 169 0
다들 정기결제하는 거 뭐뭐 있어?13 11.02 10:52 108 0
외할머니 치매라서 미칠거같다 11.02 10:52 25 0
좀 양아치같은 남사친 부계정 맞팔했는데12 11.02 10:51 730 0
근 4년간의 인바디 변화1 11.02 10:51 74 0
내 알람 이제 깔끔하다 11.02 10:51 31 0
나 올해 망한득 ㅋㅋㅋ 11.02 10:50 33 0
이성 사랑방 오예 대리 반차내고 퇴근했다 2 11.02 10:50 67 0
직장 후임 자진퇴사해줬으면 좋겠음.. ㄹㅇ 민폐 그 자체3 11.02 10:50 99 0
호감 없어도 이런 말 가능인가? 3 11.02 10:50 45 0
카톡 타로 추천해줭 ㅠㅠ 11.02 10:50 21 0
01 02 03 04 익들아 다들 몇살 연상까지 가능해??4 11.02 10:49 48 0
...닉넴이 "피터팬티팬티"인데 남친이 봐버림 ....9 11.02 10:49 117 0
하츄핑 벌써 한물갔어??4 11.02 10:49 44 0
우체국가서 직접 종이에적어서 입금하면 토스에 돈 넣어지나?2 11.02 10:49 23 0
잠은 다 깼는데 숙취에 좋은게 멀까...5 11.02 10:49 23 0
이 머리 하고싶은데 히피야? 젤리펌이야?7 11.02 10:48 522 0
익들아 급해!! 한글 표 줄 안맞을때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돼??6 11.02 10:48 88 0
안꾸미면 사람들이 무시하나?5 11.02 10:4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