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차 실습으로 한방병원으로 왔는데
뭐랄까ㅡ... 되게 무안주면서 뭐라하고 눈치주는 느낌
아 그러니까.. 말을 제대로 안 했으면서
"이거 해놔야지?" , "왜 안 하고 뭐 하냐?" "이거 뭔지 모르냐?" 라는 느낌의 제스처를 주는데..
아니 무슨 일을 시키든 간에 말은 확실하게 해놔야 하는 거 아닌가;?
말투는 친절한데.. 시킬 일을 말을 안 하고 눈치주고 나 이번 주에 왔는데 적어도... 제대로 알려주기라도 한 뒤에 눈치를 주던가;:
전에 한의원에선 그래도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지시는 확실하게 해줬었는데.,,,다른병원도 다 원래 이런지가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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