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뭔가 웃김ㅋㅋㅋㅋㅋ
비슷한 예로
신비아파트 강림
레이디버그 블랙캣
내일은 실험왕 원소 
보물찾기시리즈 마크 등등이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361 1:1042271 4
일상 내 눈 화장 촌스러워..? ㅠㅠ 309 10.30 21:0633537 2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210 9:4921937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67 11:0015132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69 5:1217328 0
여자인데 엄마보다 아빠랑 말이 더 잘 통해 14:22 6 0
이성 사랑방 내 연애는 망했다2 14:21 17 0
고도비만들아 다이어트 초반부터 운동 신중히 생각해라 6 14:21 24 0
갑자기 월급이 40만원 오름 6 14:21 38 0
썸남 플러팅 레전드다.. 14:21 12 0
발 크면 구두 둥근코랑 뾰족코 중에 뭐가 나을까 14:20 9 0
30대 중반 남자들 잠 많음? 2 14:20 10 0
익들아 이거 내가 이상한 걸까...?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14:20 9 0
예전에 인티에서 상처받고 글 삭제한 적 있음 14:20 20 0
너네 14살 어린 직장 후배한테 커피 얻어 먹을 수 있어?6 14:20 30 0
어제의 마라탕을 사죄할 오늘의 메뉴 추천해주라 14:20 7 0
태블릿pc나 패드 있눈 사람!!!!4 14:20 20 0
강남에 테헤란로 이름 지어주고 우리가 이란한테 받은 거2 14:20 39 0
지하철인데 옆에 변태 할아버지 앉아서 다른 칸으로 도망 옴 14:20 14 0
자취방 이날씨에도 에어컨튼다ㅋㅋㅋ 14:20 9 0
겨울에 화이트 코듀로이 팬츠 많이 입을까..? 14:19 14 0
내가 네일 좀 받아봤다 하는 사람만 들어와바 14:19 12 0
혹시 도서관 상호대차 대해서 잘 아는 익 있니.. 1 14:1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 친구커플이랑 비교해2 14:19 29 0
다들 외식 자주해?12 14:19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22 ~ 10/31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