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내 얘기인데 대체 왜 이러는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77 11.13 16:4160992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550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51 11.13 20:4627504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3 11.13 15:3515534 0
이성 사랑방가부장적인 남익 국제결혼 하는게 맞을까?82 11.13 15:2025017 0
상가 건물 위층에 피씨방 있어서 경호원? 아저씨한테 피씨방 문 안닫히냐고 했더니 11.01 23:43 18 0
겨울에 삿포로가본사람 11.01 23:43 21 0
엄청 말라야 더 예쁜 사람 얼굴은 특징이 뭘까?9 11.01 23:42 358 0
친구랑 술먹었는데 친구가 얼마나왔는지 안알려죠 11.01 23:42 21 0
야진짜 말랐는데 가슴골반 다 있는애는 뭔 행운이냐 4 11.01 23:41 248 0
너희들은 예쁜 찐따 본 적 있어?24 11.01 23:41 547 0
이거 무슨 동물이야???1 11.01 23:41 33 0
다들 행복 어디서 찾아?2 11.01 23:41 18 0
게임 한 판 하고잘까 말까2 11.01 23:40 13 0
연차를 이렇게 써도 돼?3 11.01 23:40 50 0
느슨한데 풍성한 포니테일 어케 묶어1 11.01 23:40 41 0
공대생은 여자 어디서 만나?8 11.01 23:39 64 0
이 옷엔 무슨 하의 입어야 할까ㅠㅜㅠㅜ14 11.01 23:39 74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원래 확 관심이 생기는거야?3 11.01 23:39 267 0
너네 짐짜 바나나길이만한 💩 싸본적있어?5 11.01 23:39 27 0
이성 사랑방 사귀면서 한번도 안싸우는 커플 있나?3 11.01 23:39 133 0
내친구 여중여고에서 인기 진짜 많았는데 11.01 23:39 83 0
부산 사람들있어???? 12월에 광안리 가는데 고등어회 오징어회 맛집 알려줘... 11.01 23:38 23 0
담배 중독된다는 거 체감됨 11.01 23:38 45 0
친구가 한 친구거 스토리만 리그램하는데 이유가 멀까 5 11.01 23:3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48 ~ 11/14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