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니까 시간이 안나서 취미를 다 퇴근후에 몰아서 하거든? 그러다 애인이랑도 헤어짐.. 내가 자기 말고도 중요한게 너무 많대..ㅎ 그치만 사람이 책도 ㅇ좀 읽어야되고, 운동도 좀 해야되고, 중간중간 친구들도 만나야하고.. 그런데 내 시간이 100이라 치면 65정도 회사에 할애하고, 25정도 애인한테 쓰고, 나머지 10정도 취미생활에 쓰는 느낌이라 나는 또 포기한 것들도 좀 있단말이지? 예를들면 매일 운동 나가다가, 연애 이후로는 주에 세번만 나간다던가. 책읽는 시간을 줄이고 애인이랑 전화를 한다거나? 취미 많은사람은 연애상대로 별로인가?ㅜ 이런 이유로 헤어지니 연애 다시 할 수 있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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