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캘린더 스프링 사이로 뭐가 지나다니길래 보니까 비퀴인거임ㅎ
너무 놀라서 비명지르니까 사장님이 뭐 그런걸로 소리까지 지르냐고 그냥 냅두래 키우고 친해지라고
안잡아줄거면 저런 소리나 하지말던가 불난집에 기름부으니 애사심 사라지고
바퀴때메 사직서 제출할까 진지하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