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내가 이해가 안되는데 배달을 밥 막고싶어서 시키는게.아니고

전에 ㅈㅅ시도나 ㅈㅎ많이할때 뭐 먹고 진정된적이 많아서 불안할때면 먹고싶지않아도 그냥 시켜.. 스트레스받아서 죽어버릴거같을때 그냥 배달시키면 안심되고 반도 못먹고 남기고.. 안 시키면 안될거같은 불안감이 와.. 의지고 뭐고 몸이 아프고 참고있으면 살자충동이 오는데 너무... 내가 내몸이 아닌거같고 약먹고 자다가 깨서 비몽사몽할때 정신차려보면 결제하고있고.. 내가 왜이러는지모르겠ㅇ어

[익인1]

병원은 다니고있어?

[글쓴이]

다녔는데 돈없어사 못다녀 이제

[글쓴이]

ㅠ 한번 못갔다가 병원갈돈 전부 배달에 써버리고 절망하고...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