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8 11.09 16:1515558 3
KIA 🧎🏻‍♀️21 11.09 20:145361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5513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4 11.09 17:554103 0
KIA네일이 김도영을 항상 괜찮다며 챙겼다. 홈런 하나 치고 오면 똑같은 거라고 하고, ..12 11.09 11:223606 0
퍼즐3개🧩16 11.01 00:14 168 0
폴대에 묶어5 11.01 00:10 492 0
무지들아 우리 레플리카 가격 얼마였지??6 10.31 23:59 222 0
네일 ㅠㅠㅠㅠ4 10.31 23:53 536 0
근데 5차전은 끝나고 진짜 개피곤했을듯 10.31 23:48 160 0
5차전 진짜 모든걸 쥐어짜내서 하더니ㅋㅋㅋㅋㅋ8 10.31 23:39 1266 0
혹시 코시경기 풀 다시보는거 어디서해? ㅠㅠ2 10.31 23:29 128 0
네일아..네일아...1 10.31 23:29 173 0
전상현 섹시한거 자기가 젤 밀고있음ㅋㅋㅋㅋㅋㅋ 10.31 23:28 91 0
네일 미담이 이렇게 꽉 끼는데 보내야된다고?4 10.31 23:26 598 0
외인들이 왤케 기아를 사랑해 10.31 23:26 98 0
내가 만약에 길에서 네일을 만났고 기아 남을거냐고 물어봤고 10.31 23:24 181 0
와 나 충격 받음 sure이랑 비슷한 단어 yes 아니고5 10.31 23:14 624 0
우리 지금 국대 훈련가있는 선수 누구누구야??2 10.31 23:00 221 0
한명재 캐스터 콜 봐도 봐도 눈물난다 우리시대 가장 큰 아픔을 야구로 10.31 22:51 50 0
네일이님! 내!년!에!도! 봐요2 10.31 22:50 385 0
우리 라우어는 계속 같이 가려나?3 10.31 22:38 413 0
시구 다시 불러오자 기아야3 10.31 22:30 444 0
메달과 때때🫶2 10.31 22:30 379 0
아 크로우 개웃기다12 10.31 22:28 54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0:26 ~ 11/10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