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74 9:5531468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63 10.31 23:5025396 1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178 14:542194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0 10.31 22:4219671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80 10.31 23:573166 0
베라 사이즈업 해주는거 잇자나9 10.31 17:46 48 0
나 진짜 입시 나처럼 하지마샘 10.31 17:4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이 새로운 사람 생기면 어때??6 10.31 17:46 203 0
목 한가운데에 여드름 올라옴 10.31 17:46 23 0
여행 서울사람들은 진짜 관광지 자세하게 몰라?6 10.31 17:46 36 0
12시까지 하는 프차 뭐있지.... 10.31 17:46 9 0
거래처 때문에 야근해야됨 ㅠ8 10.31 17:45 28 0
필테 등록했는데 싸게한거야?? 10.31 17:45 15 0
오늘 할로윈이구나…? 2 10.31 17:44 55 0
콤부차 먹고 취기 올라오면 알쓰인거야??6 10.31 17:44 37 0
친한 남사친이 냅다 충고하는데 기분나빠.. 18 10.31 17:44 200 0
이성 사랑방 그사람때문에 많이 우는거면 둘이 인연이아닌거야?4 10.31 17:43 159 0
내남친 95인데 10.31 17:43 42 0
취업이고 연애고 알바고 되는게 없네 10.31 17:43 28 0
이쁜애들 인스타 안해도 잘꾸미고 그러면7 10.31 17:43 339 0
이성 사랑방 난 애인이 조금이라도 통화 할때 10.31 17:43 31 0
난 공부안한거 후회안함38 10.31 17:43 624 0
직원 조의금 질문맀어ㅠ4 10.31 17:43 20 0
이짜나 사진빨 안받는 이쁜 애들아 잉스타해?2 10.31 17:43 42 0
여러회사 합격하면 익들은 무슨 기준으로 골라??🙏4 10.31 17: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22 ~ 11/1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