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촌이고 한 층에 5가구씩 사는데 ㄷ자 구조거든 ㄷ 계단 이런구조라서 나는 계단 반대편 맨 끝이고 그 남자집은 계단올라오자마자 딱 보이는데
맨날 집 문을 45도 정도로 열어놔ㅠ 집주인한테 말했는데 주의주겠다 이러고 또 그러는데 다음에 전화해봐도 자기들도 계속뭐라 하고 있는데 그런다 법적으로 쫓아낼수가 없다 미안하다 이러니깐 집주인이 할아버지인데 더 괴롭히기 그래서 그냥 알겠다 했거든..
그 남자 옆집 남자가 문좀 닫으라고 찾아가서 소리지른 적도 있는데 그때 죄송합니다 하더니 여전함.. 계약기간 7개월이나 남았는데 집 들어갈때마다 무서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