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술집에 술 한잔 하러 온 아빠와 딸에게 생긴 일

	익인1 우웩 8일 전
	익인2 진짜 말이 안나온다 8일 전
	익인3 생각하는 수준하곤.. 8일 전
	익인4 아 너무 기분 나빴을듯.. 8일 전
	익인5 수준... 8일 전
	익인6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냐 8일 전
	익인7 근데 어린 여자랑 중년 남자랑 잇으면 남자쪽 슈가대디로 보는 경우 은근 있더라?ㅋㅋ… 부녀라는 생각을 못 하는 듯 수준 진쩌 8일 전
	익인8 이거........진짜임 나도 겪어봄 8일 전
	익인9 개더러워 대;갈통에 뭐가 쳐 든거임?; 8일 전
	익인10 더럽다...ㅠㅠ 8일 전
	익인11 와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진짜 더럽다 8일 전 익인12 22이게진짜 맞다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거뿐 8일 전
	익인13 우웩이다 8일 전
	익인14 콱씨 8일 전
	익인15 와 진짜 와서 물어보기까지 한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8일 전
	익인16 진짜 생각머리가 그쪽으로밖에 안돌아가는구나... 8일 전
	익인17 우리엄빠도 오해 많이 받으심 8살 차이신뎅 아침에 해장하러 국밥집가면 거기 식사하러 오신분들이나 술취하신 아저씨들이 아침 댓바람부터 불륜하로 오는게 고작 국밥집이냐고 입으로 떵을싸서 진짜 빡치셔서 큰소리로 내 마누라랑 아침밥도 못먹냐고 기분더러워서 밥맛떨어진다고 완죤 욕박으시고 나오심 8일 전
	익인19 나 이렇게 오해받은 적 있음 개더러워 웩 8일 전 익인19 아빠랑 둘이서 못다니겠어~~진쯔 8일 전
	익인20 그래도 사과는 하고가네 ㅋㅋㅋㅋ 8일 전
	익인21 우웩~~~ 8일 전
	익인22 저분인진 모르겠는데 내가 본 유튭 다른 영상도 딸이 예쁘게 꾸미고 아빠랑 다니니까 원조냐 막 그랬음.. 8일 전
	익인24 더러워 8일 전
	익인25 아 진짜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우웩 8일 전
	익인27 진짜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나도 아빠랑 산책 자주 다니는데 내가 손 잡는거 좋아해서 팔짱 끼거나 손 꼭 잡고 산책하면 꼭 이상하게 보는 인간들 있드라 8일 전
	익인29 아 진짜 할 말을 잃었다…. 8일 전
	익인30 선배님 이난리 개더러워 미친 8일 전
	익인31 그래서 나도 아빠랑 단둘이 나가면 계속 일부러 더 아빠아빠거림..ㅋㅋㅋ 8일 전
	익인32 즈그들이 보고 듣고 배운 게 딸뻘 여자 돈으로 사기 요딴 거 밖에 없으니 그런 쪽으로 밖에 생각이 안 가지 8일 전
	익인33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 8일 전
	익인34 우리아빠였으면 욕했을듯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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