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회피할만큼 상황이 안좋긴했는데 우울증이라서 현실감각 떨어질수도 있나??.. 쨌든 너무 후회되고 막막하다 난 진짜 왜이러지


 
익인1
나 우울증 adhd인데 현실감각 겁나 떨어짐ㅇㅇ…
23시간 전
글쓴이
치료받거나 나아지면 현실감각 돌아와???
23시간 전
익인1
딱히 그러지도 않는것같어..ㅋㅋ 회피하는게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근데 현실을 직면하기로 결정할때 불안감 같은건 덜 한것같아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16 9:5536498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55 14:549368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94 10.31 23:5031752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6 10.31 22:4223286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78 0:1929041 0
내 월급을 다른직원들이 알았는데 10.31 18:45 23 0
오사카 지하철 많이 어렵나......?13 10.31 18:44 177 0
내년 추석연휴에 해외가고싶은데ㅜ… 10.31 18:44 11 0
이성 사랑방 야외데이트하기로 한날 비오면 13 10.31 18:44 62 0
내일 혼자 맥날 시켜먹어야지.... 10.31 18:44 7 0
너넨 여행가면 씻고 나올 때 꼭 짬지털 다 치우고나와라 54 10.31 18:44 1689 0
익들아 혹시 의사가 의뢰서 써준다는데 대학병원같이 큰 병원으로 가야하는.. 7 10.31 18:44 37 0
야식 먹을까 말까 10.31 18:43 8 0
이성 사랑방 짝사랄 개가티 망함15 10.31 18:43 388 0
음식 먹고 삼삼하다는 게 칭찬인가..?3 10.31 18:43 21 0
백팩 앞으로 메고 있었는데1 10.31 18:43 15 0
친구 말투 몇년째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보스 같아?7 10.31 18:43 34 0
예전 네덜란드 여행 하면서 소녀 감성 느껴버림...2 10.31 18:42 21 0
도서 병렬독서 몇권씩 하고 있어?5 10.31 18:42 85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만에 연락해서 밥 한끼 먹자 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할까 13 10.31 18:42 144 0
나 사실 오늘 생일이야 내일은 전청조 생일이야2 10.31 18:42 63 0
복권 당첨자들 소감 중에 이 2개 왜케 부럽냨ㅋㅋ15 10.31 18:41 949 1
컴활2급 필기 아직도 cbt 계속 돌리면8 10.31 18:41 36 0
내 이상형 10.31 18:41 30 0
알바 면접 2주 뒤면 연락 안 오겠지?2 10.31 18:4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22 ~ 11/1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