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반기에 은행 (it 말고 일반행원) 최합했는데 포기하고 싸피 입교했거든? 금융 it쪽으로 직무전환 하고 싶어서
이번에 은행 it로 쓴 곳들이 다 서탈해서ㅎ 내년을 노려야하는 상황이야.
근데 내가 그냥 보험삼아 작년에 입사포기했던 은행에 일반행원으로도 넣었는데 이건 그냥 무난하게 붙을 것 같거든...
내가 고민인건 그냥 일단 은행 입사해서 내년 상반기에 은행it로 이직할지,
아니면 그냥 it중소기업 ( 이력서 냈는데 됐어. 근데 정말 신생 중소기업인듯... ) 가서 it업무를 조금이라도 하다가 내년 상반기에 은행 it 쓰는게 나은지 이게 고민이야
은행 일반행원 - 연봉 6천 ( 은행은 공제가 너무 많아서 실수령은 4천대로 봐야함... ). 지바지지만 바쁜곳은 진짜 진빠짐... 이직 공부를 할 수 있으려나 싶은
중소기업 - 진짜 바로 집앞임. 연봉3천정도... 신생이라 업무 많을 것 같지만 그만큼 배우는것도 많지 않을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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