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낼부터 출근하거든?
근데 오히려 좋아 메타야
그전에 봤던곳에서 날 원래 뽑는다고 했어..
그냥 나한테 의견을 말해달라 본인들은 뽑을생각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출근할 의향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주에 말해준다더니 일주일동안 연락없다가
내가 기다리다못해 연락하니까
갑자기 다른 사람 채용했다면서 나 시간날리게함 그시간에 면접을 더보고 더빨리 취업했을텐데…
아무튼 그러다가 똑같은 이름의 회사인데
다른곳에서 채용공고가 뜬거야 바로 넣었지ㅋㅋ
근데 확실하게 붙었어 내일 출근예정이야 ㅋㅋ
이게 기업자체가 중견기업급이야 근데 본부가 나뉘어서 일하는 환경이 완전 제각각인 느낌? 하지만 이력서에 올라가는 이름은 결국 똑같은 이름으로 올라가고 그런느낌이야 ㅋㅋ
그전에 봤던곳이 제일 가까운줄알았는데
지금 합격한곳이 더 집이랑 가깝고
거긴 뭐 특별한 복지나 이런게 없었고 근무하는 사무실환경도 작았는데
하는일도 내가 완벽히 원한 업무는 아니였고
근데 이번가는곳은 훨씬쾌적하고 넓고..
딱 내가 원하는 업무이고..
일단 그리고 복지가 있어.. 한달에 기본으로 나오는 연차랑 플러스로 휴가를 하나 더준대
그래서 한달에 두번쉴수있고..
상여금도 격달로 준다그러고
출퇴근시간도 내가 직접 정해서 점심시간 포함 9시간 일하고 알아서 퇴근하래..
정말 프리하고 자유롭게 일하게 도와주는 느낌?
뭔가 느낌이 좋아 날 되게 환영하는 분위기고
이것저것 출근전부터 다 준비해준다고 챙겨주고..
진짜 같은회사지만 나를 뽑는다해놓고 안뽑은 대가 치루게해주고싶네
열심히 일해서 우리본부 성과 열라 높여줘야지
일단 그리고 사람이 너무 착해보여 개좋음..
진짜 느낌 좋다 이번 회사…하
기분이 너무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93 9:5567001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10 14:5446199 1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8:06262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254 11:2332530 0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221 21:267432
제주 월정리에서 뭐하지? 10.31 18:48 12 0
여기 간호사있어? 9 10.31 18:48 71 0
보다나 미니고데기 만원에 살 수 있는데 살까 말까4 10.31 18:48 39 0
나 오늘 학교에서 너무 꾸르륵 거려서 걍 죽고싶었음 10.31 18:48 16 0
5일 벼락치기 해야해ㅠㅠ 10.31 18:48 17 0
미미관 꿔바로우vs크림치즈볼 10.31 18:48 11 0
도쿄 캡슐호텔 막 방귀 뿡뿡 껴도 되는곳이야?15 10.31 18:47 694 0
여드름자국 포텐자, 브이빔퍼펙타 중 뭘해야할까ㅠㅠ4 10.31 18:47 28 0
자취하는 대학생 한달에 60 많이 쓰는거야?4 10.31 18:47 33 0
주택청약 깰까?2 10.31 18:47 56 0
익들아 아파트(not 노래)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6 10.31 18:47 24 0
회사 인간관계팁 10.31 18:47 41 0
화담숲 단풍 도대체 언제 오는겨 10.31 18:47 22 0
외국에도 아줌마같은 칭호 있지..?1 10.31 18:47 22 0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서 왕복 4시간 카페 가는거 이해가능..???2 10.31 18:47 15 0
내 적금통장 가입날짜 ㅋㅋㅋ40 5 10.31 18:46 43 0
아 진짜 지하철 퇴근때 귀를 틀어막고싶음 정말로1 10.31 18:46 57 0
기관 메일 하루뒤에 답장 오기도 하나? 10.31 18:46 28 0
나 이거 건강 신호 온 거 맞지?4 10.31 18:46 23 0
나 똥꼬 한부분이 튀어나왔는데 몇년째 안들어가ㅠㅠ46 10.31 18:46 6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2:38 ~ 11/1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