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11l
난 71이야 … 25개밖에 없지만 슬프다 ..


 
개미1
18달러
5개월 전
개미2
72.. 이거 버려야해? 하…
5개월 전
글쓴개미
진짜 답도 없다
5개월 전
개미2
진짜 답이 없엌ㅋㅋㅋㅋㅋ더 내려갈 거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데 걍 버릴까 생각중 ㅠㅠㅠㅠ
5개월 전
개미3
72...? 언제 샀어???
5개월 전
개미4
63ㅋㅋㅋㅋㅋㅋ하 난 버렷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해외주식다들7 04.17 16:44846 0
주식지금 다들 금 왜 사는거야???? 19 04.16 09:431789 0
주식/해외주식ㅋㅋㅋㅋㅋ 내계좌 오늘 -60% 찍음... 6 04.16 00:25645 0
주식 지금 매수하면 그래도 원금 회복할 스멜3 04.18 13:21671 0
주식매도를 100원 정도 더 높은 금액에 체결 걸어놨는데 왜 올라가도 매도 바로 안돼?..3 04.17 09:12607 0
국내주식 주식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4 12.30 19:21 1346 0
지금 인트루전 들어가는거 어떻게생각해? 12.30 19:00 106 0
아 추매하고 싶은데 시드가 없다2 12.30 18:41 915 0
인트루전 미쳤네4 12.30 18:15 3006 0
실스크 하락 원인 뭐라고 생각해?5 12.30 18:13 2171 0
토스로 주식 팔았는데 원화로 언제 바꿀 수 있어??? 2 12.30 17:04 431 0
국내주식 나의 삼전은,, 오늘도,,,,,,,,5 12.30 15:52 1460 0
해외주식 국내 투자자 비중 높은 미국 주식 종목7 12.30 14:49 6676 1
서민형 계좌 기본 질문 받아줄 사람ㅠㅠㅠ5 12.30 14:01 95 0
궁금한게 sp300에 투자하는게 더 안정적이야? 12.30 12:31 146 0
주린이 오늘 실스크나 인투루전 사는거 ㄱㅊ을까?2 12.30 09:52 2281 0
3퍼링 4파링이 뭐야2 12.30 00:44 728 0
etf 직투가 나아? isa가 나을까?4 12.30 00:24 1177 0
국내주식 찐 주알못 좀 도와주라....5 12.30 00:14 822 0
해외주식 주린이인데 환전 3 12.29 23:09 1148 0
ISA 계좌로 S&P랑 나스닥 vs 직투로 QQQM랑 SPLG 7 12.29 20:32 1147 0
✍️ 주식방 개미들 설문조사 ✍️ 34 12.29 20:26 1964 0
여러분덜 평단 너무 높게 진입했으몀5 12.29 20:13 1185 0
해외주식 해외주식게시판에 초고수가 사는거같다..18 12.29 19:00 5498 0
미장 원래11 12.29 18:57 5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