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쫄리고 개무섭고 하..
어떨때는 너무 잘될 것 같아서 행복한데 지금은 불안해서 죽을덧같다
소화도 1도 안됨
내ㅜ남은 80년 인생이 걸린문제인데 진짜 하 너무 부담스럽고 무섭다 작년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