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자 실장님 자기혼자 깔끔한척 유난떨더니
그 실장님 배 아프다고 화장실 달려갔다가 해결하고
내가 그 뒤로 뒤따라 화장실 썼거든? 냄새 뭐임 진짜..?
얼마나 묵혔으면 강된장 썩은내가 났음
변기 커버에 짬털도 한올 떨구고 가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