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결혼해라 하는데 아빠는 맨날 혼자살래..
언니 결혼하는데 그것도 별로 안내켜하고
평생 주부로 살아도 책임지겠다 말할 남자 아니면 맞벌이하면서 허덕이면서까지 애 키우진 말라고 혼자살래..
혼자 살다가 서른 되면 아빠가 집사주고 매달 용돈줄테니깐 보태쓰면서 일이나 열심히 하라고.. 이런집 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