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우떰? 참고로 부산익


 
익인1
입는사람들 있던데 난 부산은 아니지만
4일 전
익인2
오바는 아님
걍 추위 많이 타시는 분인가보다 싶을 듯
추우면 입고 다녀~!

4일 전
익인3
부산익 들고다니는 사람 있던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326 11.04 19:2352002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282 11.04 23:0948004 3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238 11.04 19:1536894 3
이성 사랑방생리 언제 하냐고 물어보면 실례임?89 11.04 20:3326458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83 11.04 19:5819726 0
우울한데 어쩌지.. 11.01 00:03 27 0
이런 색깔의 오프숄더 있나...?1 11.01 00:03 46 0
와 신호등 건너는데 저기서 택시가 속도를 안줄이는거야 11.01 00:02 68 0
우라나라에서 행복한 간호사는 불가능한거야..?2 11.01 00:02 80 0
숙취 개오반데 비타민씨 메가도스 효과있어???? 14 11.01 00:02 110 0
나 감기 달고 살았는데 운동하니까 건강해졌나 감기 진짜 안걸리네 11.01 00:02 25 0
와 11월이야... 11.01 00:02 19 0
자꾸 알려주려고 하는 친구 좀 거슬린다..4 11.01 00:02 137 0
부모복도 없고 건강복도 없어서1 11.01 00:02 27 0
익들아~11월이야~파이팅~ 11.01 00:02 17 0
예쁜데 너무 조용하면 14 11.01 00:02 428 0
와 11월 11.01 00:02 21 0
연말모임 쓸데없는 선물 아이디어좀 줄 수 있어? 아이폰에 콩나물 넣는거 같이...1 11.01 00:01 25 0
도덕적 우월감 느끼는 악플러가 싫어2 11.01 00:01 29 0
나 수능 6번 봤는데13 11.01 00:01 108 0
야식먹고싶어..5 11.01 00:00 36 0
와 2024년도 2달밖에 안 남았네 11.01 00:00 24 0
좁쌀이나 모낭염 같은것도 피부과가지??1 11.01 00:00 47 0
버건디랑 와인색이랑 비슷하지??1 11.01 00:00 21 0
자야겠다 11.01 00:0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2:34 ~ 11/5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