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번달 목표 지출 훌쩍 넘어버림... 진짜 돈 아끼려면 아무것도 못하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387 10.31 18:5359799 0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315 9:5515363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46 10.31 20:0248329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64 10.31 19:3436337 1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76 10.31 18:4715599 0
로또 1등한 사람이 이런 프사하면 어떨거같아?22 10.31 21:54 946 0
겨울만 되면 꺼내보는 영화 있어?12 10.31 21:54 23 0
동동이 태어났구나 10.31 21:54 26 0
서울 반팔 가능...?1 10.31 21:54 28 0
인티 어플 깔아봤는데 댓글 하나 남겨주실라우?4 10.31 21:54 18 0
소개팅 거절인디 붙잡는 건 오바야? 10.31 21:54 29 0
둘이 합쳐 월에 세후 650 벌면 애 낳아도 여유로워??29 10.31 21:54 668 0
이성 사랑방 나한텐 걔 페탐이 안뜨는데 걔는 나한테 걸어 1 10.31 21:53 42 0
탄핵시키고싶으면 뭐 가서 시위라도 해야지 10.31 21:53 18 0
울 아빠 잘생겨서 인스타 부계에 셀카 찍은거랑 인생네컷 올리면 인기폭발임 헤헤 10.31 21:53 31 0
백수익들 집에서 거울 잘 안봐?2 10.31 21:53 31 0
우와 사고싶은거 개개많은데 돈은 없네1 10.31 21:53 21 0
남자애들 친구들끼리 한여자 좋아하면 서로 속얘기안해? 10.31 21:53 19 0
화상면접을 통해서 "지원자를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이러면 면접 난이도 어떨거같애?.. 10.31 21:53 19 0
너네 동네 요월/요아정도 토핑 이정도로 담아줘?? 3 10.31 21:53 28 0
순환근무하는 공겹다니는 익 있어? 퇴사말린다1 10.31 21:53 29 0
오늘 면접 반응 진짜 극과극이었다 10.31 21:53 32 0
그 혹시 대부분의 estj들이 나한테만 관대해? 10.31 21:52 26 0
자연미인인데 자꾸 성형 떠보는 애들 왜이렇게 싫냐6 10.31 21:52 77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맞는데 ISTP는 헤어질때 어때7 10.31 21:52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2:24 ~ 11/1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