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난 3년동안 본능적 오감적으로
좋은 사람 아닌거 같고
쎄한 사람 같이 느껴진 사람들 많았는데
기분 탓이겠거니 해서.
그냥 두었다가 피해 엄청 봐서
이젠 은연중에 느껴지는 쎄함 혹은
은연중에 상대방이 내뱉는 말 행동들보고
본능적 오감적 직감적으로
아니다?싶거나 좋은 사람 아닌거 같다
싶으면 피할건데
이거 내가 오바하는거야?
아님 대부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