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한강을따라 그차 많이 다니잖아.. 교통량 장난아닌데 엄청 시끄럽지않아?


 
익인1
시끄러워도 괜찮으니까 일단 들어가보고 싶다
6일 전
익인2
한강뷰는 아니고 한강 바로 옆 아파트 사는데 (바로 옆에 도로) 안 시끄러워 근데 추워
6일 전
글쓴이
헉.. 안 시끄롭구나 창문열면 시끄럽지?? 난 창문열었을때를 기준으로 말하는거라
6일 전
익인3
저층은 시끄럽겠지 고층은 그닥
6일 전
익인4
하나도 안시끄러워!! ㅋㅋㅋ 신경써본적 없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05 16:3335209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1 9:424631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6 8:27646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44 10:033947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4 14:4227433 1
이 옷 귀엽지 않아?2 10.31 23:50 60 0
취준생 익들아 모아둔 돈 얼마나 있어...?43 10.31 23:49 587 0
더티하고.매너없는사람1 10.31 23:49 59 0
설악산이나 북한산은 혼산해도 안전하지?1 10.31 23:49 28 0
이성 사랑방 이 행동들 이분이 나 좋아하는거라고 보여? 10.31 23:49 112 0
미국이나 해외 취업한 익 있어?2 10.31 23:49 41 0
나 오늘부터 맥도날드 팀리더다 !!!!13 10.31 23:49 34 0
스케일링 받을 때 마취 안 해??21 10.31 23:48 291 0
이 정도면 얼마나 자기보다 낮게 보는거야? 10.31 23:48 35 0
플레이샵이 뭘까 익들아 10.31 23:48 17 0
아니 요즘 나만 이런 스팸문자 계속 와?8 10.31 23:48 180 0
시리 얘 난청 있음? 10.31 23:48 14 0
이제 빈칸채우기 틀리면 정답알려줌2 10.31 23:48 27 0
비행기 수하물 잘 아는 익?!6 10.31 23:48 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260 정도 버는데 부모님한테 용돈을 좀 많이 드려 16 10.31 23:47 160 0
하.. 세나개 보다가 우는중...... 10.31 23:47 29 0
피크민 만오천원 현질 한다 만다....2 10.31 23:47 49 0
이거 약은 행동이야?7 10.31 23:47 58 0
마라탕이 건강에 안 좋긴 한가봐,,7 10.31 23:46 590 0
일본어 잘하는 익들아!! 이거 일본어로 어떻게 말해?4 10.31 23:46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44 ~ 11/6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