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보고 자리도 양보 안 해준다면서 막 뭐라하는거야
그래서 임신했다니까 안 믿더라
초기라서 배도 안 나왔었거든 거짓말 하는 줄 알았나봐
임신이 벼슬이냐면서 그러더라
진짜 억울했어ㅜ
괜히 시비 걸리다가 더 큰 싸움 될 것 같아서 그냥 중간에 내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