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띠동갑 두번 돈 차이 나는 상사가(이부분 본인이 먼저 찝음 두번돈 띠동갑이야?하고) 나한테 누구씨는 내년에 몇살인가? 그정도 되지? 이러면서 나이를 다섯살이나 더 붙여 말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아 차장님 OO살 되시던가여? 저희 띠동갑 두번 돌잖아요 이러면서 그분 나이에 다섯살 더 붙여 말했는데 진짜 자기가 그렇게 될리는 없지않냐고 화내서 황당함... 장난인줄 알고 장난으로 대한건데 뭐임 화내고 기분나빠하니까 의도가 있어서 나한테 그런거 같잖음 근데 의도가 있음 뭐하러 그럼? 굳이? 황당해서 계속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