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1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새삼 올해 삼라덕분에 참 즐거웠구나 느껴진다
이제보고 오열하는 중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우리 재계약 안하기로한 코치 선수 명단이래24 9:146854 0
삼성각자 大종열 업적 하나씩 적고가자17 10.31 13:335212 0
삼성본인표출반상회라온입니다17 10.31 18:322563 3
삼성양우현 공민규 냅두고 김동진..?14 9:193450 0
삼성 아 헐 우리 매드무비 만들어주던 팬분 영상 다 내려갔대........... 12 10.31 20:363307 0
이러면 명구의 비시즌 타구단투어는 끝난거맞나...?3 12:17 54 0
아니 ㅈㅎㅇ 어디있음 10:53 83 0
김태우는 9월쯤 민태코치가 유심히 보고있다는 기사 나지 않았나 10:52 113 0
나 궁금한거 계약종료1 10:26 178 0
제일 나가야될 사람들이 없네1 10:17 165 0
정현욱은 왜 안나간대?! 9:53 50 0
ㅈㅎㅇ은 언제나가지 9:46 40 0
정현욱은 왜 명단에 없지요 9:45 34 0
잠만 강한울은?6 9:38 487 0
라뱅 오준햄이 이제 우리팀이 아니라니....4 9:35 277 0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동진이 자리가 애매하긴 해....3 9:32 297 0
내 최애 응원가.. 둘이 사라지네1 9:31 126 0
양우현 공민규 냅두고 김동진..?14 9:19 3532 0
우리 재계약 안하기로한 코치 선수 명단이래24 9:14 6969 0
죄승 내년에도 선발 로테 돌려나??3 7:40 134 0
나 T100프로인데 푸른엘도라도 보고 F참가자됨1 6:53 25 0
태인이 00인게 안믿기긴해1 3:16 116 0
삼성 라이온즈를 아시나요 2024 백업 올려주셨다 제발 라이온즈님 영상.. 1 2:45 165 3
다큐 보고 눈물 줄줄 흘림 1:24 37 1
다큐멘터리에 나온 모든 경기 모든 순간들이 0:27 7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