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아무도 안놀러간거같애 내 주변은..27살이라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445 10.31 09:49101892 3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46 10.31 18:5326382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51318 2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146 10.31 10:2727118 2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21 10.31 19:354485 1
답장은 느린데 카톡 계속 이어나가는건 뭘까? 3 0:06 17 0
모기는 어디에있다가 잘려고 하면 나타나는거 0:05 12 0
속보) 현시간부로 크리스마스 준비태세 발령9 0:05 794 0
우리 회사 팀장 좀 누가 짤랐으면 좋겠어 0:05 14 0
보통 카페에서 알바 면접 보면 음료 사주시지?22 0:05 53 0
친근한? 주변 사람들이랑 관계가 좋은 사람 특징이 뭘까1 0:05 22 0
공차하다 이디야 가니깐 0:05 21 0
엄마 거의 30년 무사고신데 어이없게 사고났어...14 0:04 624 0
대구사는 둥이들있어?41 0:04 22 0
코스트코 케이크 맛있당 0:04 31 0
최고의 다이어트자극제는 내 사진이구나1 0:04 21 0
광고 중에 내가 소고기로 유학까지 다녀오셨다는 사실 모르셔도 됩니다 이거1 0:04 16 0
선배님들 자소서에 [] 대괄호로 문단 구분해서 쓰는거 어떤가요 0:04 13 0
1일1식 아침/점심/저녁 언제가 젤 나은 거 같아?2 0:04 15 0
변을 안 보는 건 아닌데 평소보다 덜 보는 게 확실한 것도 변비야? ㅠ.. 0:04 7 0
익들 유튜버 비치티 알아?1 0:04 56 0
노베가 내년 jlpt n2 목표인데11 0:03 69 0
대학교 미대 졸전 혼자 보러가는거 좀 그럴까4 0:03 32 0
얼굴 크림 바르고 그 위에 앰플 또 발라도 상관 없을까..??1 0:03 19 0
우울한데 어쩌지.. 0:0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