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쌍꺼풀 두께가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짐

두껍고 짱짱했다가 갑자기 힘없이 축 늘어져서 얇아지기도 하고...

붓기나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것 같음ㅎ 사람들도 다 그렇긴 할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의식 안 하고 살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50 11.07 23:5658946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68 11.07 21:583295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86 9:1322649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14 0:4125461 0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09 13:038244 0
조말론 향수중에 제일 추천하는향 뭐야??5 11.01 01:51 66 0
둘다 사랑하면 밀가루 유제품중에 뭐가 끊기 더 쉬워?8 11.01 01:51 105 0
어깨에서 한두마디 넘는 머리 히피펌하면 어디까지 올까••• 11.01 01:51 20 0
부모님한테 혼나면 어떻게 혼나?? 11.01 01:51 4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사진 영상 바로 지웠어? 4 11.01 01:51 134 0
소현 수현 소연 수연이들 있어?!?!?!?! 1 11.01 01:50 23 0
생리 3일전인데 이게 가능하네1 11.01 01:50 55 0
새벽이라 소신발언: 체지방 쪄서 기분좋아 희희5 11.01 01:49 72 0
하 나 의자 새로 산지 얼마 안됐는데6 11.01 01:49 144 0
목요일 새벽에 머리 감았는데 지금 머리 감을까 마까...1 11.01 01:49 24 0
달달~ 구리한 향수 호불호 많이갈려?16 11.01 01:48 185 0
와 릴스내리다가 통통한데 얼굴은 개쪼꼬맣고 개이쁜사람봄 11.01 01:48 34 0
이성 사랑방 짝이 갑자기 나 좋아해? 이렇게 물어보면 어떨거같아?7 11.01 01:48 316 0
애드라 너네 인스타 이 강아지 알아?6 11.01 01:48 438 0
돈 많으면 뭐하고 싶어?12 11.01 01:47 69 0
이마에 모낭염?갑자기 마니 생겨서 안없어지는데 ㅠㅠ약국약 추천좀해줘8 11.01 01:47 65 0
겨울에도 드리클로 바르는 익있어?? 11.01 01:47 18 0
얘들아 낼 출근하기로 했는데 고민되는데4 11.01 01:47 54 0
동물이랑 귀여운거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성격일까?2 11.01 01:47 50 0
너네 최애 햄버거 머얌 8 11.01 01:47 5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58 ~ 11/8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