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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도 아니고 옆에 있으니까 나까지 우울해져
엄마한테서만 벗어나도 내 고질병의 95퍼는 해결될 갓 같다..
돈이나 모아서 나가살아야지
에휴 지겨워 진짜ㅠ
자기가 엄마지 딸이야 뭐야
하 난 진짜 엄마 잘못 만난 것 같애
너무 스트레스받음


 
익인1
나두 엄마 지긋지긋해서
내년 1월 초순에 나간당
반년 다 끊고 돈만 모았어 ㅋㅋㅋ
쓰니도 파이팅!!

어제
글쓴이
하 ㅠ 나 진짜 돈 모아서 나갈거야
나한테만 랄지야 ㅠ
주변사람은 저 사람 착한줄 아는데 진짜 하나도 안착하고 나 학대 함
심지어 내가 학대 당한거 친척한테 말해도 니 엄마가 설마 그랬겠냐
하니까 미칠 것 같아 ..
아 진짜ㅠ

어제
글쓴이
왜 많고 많은 엄마들중에 저런 엄마한테 태어났을까
엄마 싫다보니까 선물 주고싶지도 않음
엄마한테 한번이라도 생일선물 준 적도 없어 나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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