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엄마한테 내 돈으로 바꿔주겠다 하면 됐다고 사양할 거 보이거든내가 취준생이라 (근데 모아둔 돈 있어서 상관없음)
오늘 저녁 먹을 때 폰 용량 다 찼다 뜬다고 하고 저번에 뭐 하다가 폰 떨궈서 필름도 갈아야한다는데(액정이 깨진 건 아닌 듯) 내가 바꿀때 됐네 하니깐 엄마가 됐어~ 돈 주고 폰 바꾸긴 싫어 이러시는데 몰래 사서 드릴까 나는 아이폰 써서 갤럭시 잘 모르는데 s23정도면 잘 쓰시려나...?? 나 혼자 샀다가 별로일까봐 걱정이여,,, 엄마 성격상 티 안 내고 쓸 성격이긴 함ㅠ


 
익인1
갤럭시 22? 나도 아이폰이랔ㅋㅋㅋㅋㅋㅋ지금 최신폰말고 조금 낮은 버전도 ㄱㅊ 너무 최신폰 부담스러워하실거깉아
11시간 전
글쓴이
최신이 s23인가?? 마저... 엄마 노트9 바꿔줄 때도 노트10인가 있는데 최신폰 필요없다고 9 주문했던거라...ㅠ 이번엔 내 돈으로 사는거라 괜히 비싼돈 썻다 할까봐 걱정이었는데 s22도 알아봐야겠다 고마워!!
11시간 전
익인1
요금제 그대로 쓰시게끔하고
왜냐면 지금 대리점에서 폰바꾸면 무조건 비싼요금제해야함 5g요금제..정장 5g쓰지도않는데 ㅠ
노트9쓰신거면 lte요금내실거아냐
지금 lte요금 하고싶어도 못함
기기만 사드리고 유심만 바꿔드려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364 10.31 18:5355997 0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250 9:5510100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05 10.31 20:0243155 0
일상본인표출 나 눈 화장 촌스럽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 댓글보고 고쳐봤어 151 10.31 19:3432607 1
야구 그.. 혹시 이거 한번만 봐주겠니🥹🙏🏻 70 10.31 18:4713117 0
키작남 열등감 진짜 있구나3 1:27 74 0
나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거거든?1 1:27 24 0
오늘 식단 망했는데 지금 불닭 먹을까.. 아님 참을까8 1:27 54 0
담주에 코트 입으면 더울까?? 2 1:27 35 0
나 회사 두군데 합격했는데 고민되네 1:26 84 0
나는 왜 1:26 35 0
얘들아 나 청약 깰까?3 1:26 62 0
이성 사랑방 관심 가는 사람 얼굴이 너무 내 스탈이야... 17 1:26 192 0
착하고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데 슬퍼 보이는 남자 어때?1 1:26 28 0
낮에먹은 커피가 디카페인이 아니였을 확률은..?1 1:2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 아닌곳에서 키스.. 어디서 해봤어? 6 1:26 182 0
도서 와 진짜 노벨상이 임팩트가 크긴 크구나1 1:26 132 0
남자는 자기 누나랑 비슷한사람을 만날까 정반대인 사람을 만날까?1 1:26 20 0
캐리어 바퀴 너무 시끄러운데 실리콘 커버 잘 빠지려나? 1:25 16 0
시비 거는 댓 보면 어떻게 해?8 1:24 66 0
와 친구 40키로 빼더니 9 1:24 648 0
후드집업 만원대면 싼거야?12 1:24 367 0
스카 시끄러운 사람한테 직접 쪽지 줄까 아니면 그 사람 자리 빌 때 올려놓을까 1:24 38 0
하루종일 화면 보면서 일하는 사람들 눈아파서 어케 살아 1:24 15 0
이성 사랑방 고백했다가 "나는 지금 연애할 생각이 없어” 라고 차였는데4 1:24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1:28 ~ 11/1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