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나 친오빠가 월급 190 받으면 한심해 보여?

36살

공무원 아님

[익인1]

아니?

[익인1]

걍 자기 밥 벌어먹고 사는건데 한심하고 말고가 뭐있어 아무것도 안 하고 한심하다 자극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한심해보여

[익인7]

22..걍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형제한테 손안벌리고 자기알아서 먹고살면 된거지..싶음

[익인2]

ㅋㅋㅋㅋㅋㅋ그정도 돈 버는것도 어디냐 싶은데? 한심하진 않음 자기 할일 몫 하는거라고 생각함 나중엔 더 벌수 있겠지 생각함

[익인3]

최고의 공부 자극 되긴할듯

[익인3]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익인4]

답답하지 결혼은 어케할라고 저럴까 싶을듯

[익인5]

아니 자기 밥벌이 하는게 어디야

[익인6]

ㄴㄴ

[익인8]

자기 밥벌이 하는 게 어디임.. 36살 무직백수에 부모님 등골 휘게 하는 사람도 많음.

[익인9]

아니 전혀 안 한심
밥벌이하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