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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애인이 백일선물 챙기지 말자는데 난 주고싶으면 어케? 4 11.01 03:58 84 0
새벽감성인데 내 학교생활 썰 들어줄애 있냐 11 11.01 03:57 104 0
야식 땡긴다 ..5 11.01 03:57 29 0
길에서 차에 치여서 치명상을 입엇는데11 11.01 03:56 218 0
패고 좀 도와줘...6 11.01 03:56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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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에다니던 회사에서 회식때 무조건 대표님 부대표님 근처에ㅜ앉았음 11.01 03:50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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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미칭 아직도 읶케 11.01 03:50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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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면서 약간 꼬이고 바로 이해 안가게 바뀌는게1 11.01 03:4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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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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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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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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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