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그젠가 푸룬 먹었는데도 아무 반응 없어요즘 폭식증 걸려서 어마어마하게 먹는데(오늘 저녁만 만두 7개, 소스닭가슴살 1개, 샌드위치 2쪽 몇분만에 해치움) 화장실을 못가...ㅠㅠㅠㅠㅠㅠ생리 전이라 변비 생긴 거 같기도 한데아랫배가 한트럭이야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먹고
아침에 바나나 랑 고두마 먹어바

2시간 전
글쓴이
고두마?ㅋㅋㅋㅋㅋ
바로 산다ㅜ 고마워ㅓㅓ

2시간 전
익인2
사과 먹어
2시간 전
익인3
양배추
2시간 전
익인4
삶은 양배추에 버섯 아무거나 ㄱㄱㄱ 버섯먹고 진짜… 장을 통채로 꺼낸 기분을 첨 느껴봄 변비 짱 심했는데 그 뒤로 장실 겁나 잘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푸룬으로도 못 뚫은 걸…
2시간 전
익인5
관장음료같은 돌체라떼 이런거먹고 춥게하고있기..ㅎ
2시간 전
익인6
아침에 물 한 잔
2시간 전
익인7
공복에 푸룬 먹은거야? 딥워터로 먹은거니?
2시간 전
익인8
제로아샷추 진짜 직빵이야…
나도 변비 개심하거든
진짜 심할 땐 코락쿠 먹어도 배만 개아프고 바둑알 몇개 싸는게 끝인데 제로아샷추 먹으면 ㄹㅇ 내장까지 뽑히는 느낌

2시간 전
익인18
ㄹㅇ 나 이거 먹고 이틀 동안 죽는 줄
2시간 전
익인21
제로아샷추는 머야??
2시간 전
익인18
이디야에 제로아샷추라고 있어!
2시간 전
익인9
아침에 아이스라떼 마시면 난 바로가는데
2시간 전
글쓴이
커피를 안먹어ㅜ
2시간 전
익인10
돌체라떼 아이스로..
2시간 전
익인1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원샷하면 신호옴!!!
2시간 전
글쓴이
예전에 한 번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마시니까 효과 있긴 했었는데 매일은 아니더라구ㅠ 익이니는 매일 효과 있었어? 내가 너무 빨리 포기했나
2시간 전
익인12
전날 양배추 많이 먹고 자고 일어나서 공복에 미지근~따뜻한물 원샷
2시간 전
익인14
키위 두개먹고 물 한잔 마시면 신호와!
2시간 전
글쓴이
전문가 많닼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씩 다 해본다ㅠㅠ 고마워....
2시간 전
익인16
그거 배 마사지 유튜브에 해서 봐바 그 배꼽 옆 누르기 이런거 배가 꽉 찼을깬 머 먹어서 밀어내는거도 좋지만 애초에 장을 좀 자극하는게 조은듯 장 마사지였나 여튼
2시간 전
익인16
/> 이거 대박임

2시간 전
글쓴이
이거 바로 효과 왔었어? 가끔 자기 전에 했었는데 다음날 반응 없었거든 ㅠㅠ
2시간 전
익인16
나는 괄사로 꾹꾹 누르거든 시시때때로!! 바로 그냥 와장창 감..! 물 많이 마시기도 하구
2시간 전
글쓴이
아 괄사로 해봐야겠다 고마워!!! 물도 많이 마셔봐야지ㅜㅜㅜ
2시간 전
익인16
약간 뜨끈한 물이면 더 효과조음 난 진짜 더부룩하다 싶으면 뜨거운물 한사발에 유산균 두개 먹음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7
나 물 바나나 고구마 사과 양배추 라떼 다 먹어도 안 나오는 사람인데
매운 거 먹는 게 직빵임
마라탕이나 엽떡 불닭 같은 거

2시간 전
익인19
난 불닭을 먹어
2시간 전
익인19
난 이번에도 이걸로 해결했어 바로 오늘
어떠한 걸로도 해결이 어렵고 변비가 아주 잦게 오는데 항상 직빵이야

2시간 전
익인25
헐나도 ㅋㅋㅋ ㅠ 불닭먹으면 바로 설사해
2시간 전
익인20
난 공복에 콤부차 차갑게먹음
2시간 전
익인22
난 엄청 기름진 거 먹으면 바로 직빵이던데 막창 이런 거
2시간 전
익인23
아침에 빈속에 유산균 먹고 고구마 수시로 먹었어
2시간 전
익인24
난 딥워터 먹는디 공복에. 대신 하루 비워놔야 돼... ㄹㅇ 줄줄이야 화장실에 하루종일 살아야 해
2시간 전
글쓴이
이거 처음에 효과 미쳤었어 덩구멍에서 소변나오는걸 경험한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달아서 속쓰리고 가스차ㅠㅠ
2시간 전
익인24
가스차는 건 찰 수 있다고 안내문에 나와 있어! 자연스레 빠지고... 난 그래서 물 섞어 마셔. 속 느글느글 거리면 그때부터 시작 신호더라
2시간 전
익인24
변비약 중에 돌ㅇㅇㅇ 알약형 있는디 자기 전에 2개 먹으면 다음달 왕 하고 나오던디 요것도 추천. 꼭 저 약 아니더라도 약국가서 변비약 달라구 하면 주는 거 먹고 자봐! 보통 약국가서 변비약 받으면 자기 전에 먹으라고 하더랑
2시간 전
익인24
난 딥워터 매실. 아님 돌ㅇㅇㅇ 약 먹거나... 유산균은 ㄹㅇ 난 효과 없는 편이라 한번 시원하게 비워내고 싶을 때 저렇게 해.
2시간 전
익인26
다필요없고 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컵을 안쉬고 한잔 다마셔 바로 나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445 10.31 09:49101892 3
일상여기 워홀에 왤케 긍정적임??246 10.31 18:5326382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85 10.31 11:0051318 2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146 10.31 10:2727118 2
일상횡단보도에서 뽀뽀 좀 쳐하지마 121 10.31 19:354485 1
마케팅업계 일하는데 올해 할로윈 아무도 안챙긴다 진짜10 2:13 433 1
올리브영 돌아이인가 17 2:13 5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50일인데 고비같아 2:13 67 0
패푸 알바 텃세 지대로 당했다 2:12 20 0
꼭 죽고싶다 생각 들어야 우울증인건 아니지?5 2:12 68 0
올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준 하나의 아이템은?! 말해주라 10 2:12 52 0
연애 해보니까 잘생긴 남자랑 연애해야 애기 가지고 싶다 생각 들더라 이 얼굴 닮은 ..1 2:11 26 0
300 정도 받으면 150 저축 적어?ㅠ 본가야..... 그리고 빚부터.. 4 2:11 132 0
잘 때 모기 있으면 다 죽이고 자?3 2:11 31 0
불량 초코송이 발견 👀 6 2:11 333 0
혹시 촉인이 있어?? 2:11 11 0
추운데 모기 왜 있지2 2:11 27 0
생리기간도 아닌데 갈색의 무언가가 나와2 2:11 23 0
이성 사랑방/기타 진심이 아니어도 무조건 자기 편 들어주고 지지해달라는 남자10 2:11 31 0
혈육이 철이 안들어서 힘들다 5 2:11 26 0
일본에서 대학 다니셨던분 일본어 관련 1도 없는 일 함3 2:11 21 0
난 우리집 살림 빠듯하다고 말함 2:10 19 0
제발 문제를 내주변이나 네주변에서 찾길바래 2:10 13 0
이십대초반인데 연애하기싫거든 2 2:10 45 1
전자기기 노트북 잘 아는 익 있어? 2: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